제 목 : 강선우 임명은 재료일 뿐 내일 되면 또 다른 걸로 G랄 예정

어디 한두번 보나요?

강선우가 안 되면 윤가네는 장관할 이 하나도 없어요.

이태원 참사 책임 당본인도 끝내 끌고 가면서 계엄까지 한 것도 조용하면서

그저 리박인가 뭐시기인가는 계속 떠들게 두어야지요.

 

보아하니 정산업체 핵심이 수사 들어가서 정산도 불분명한데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그냥 애처로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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