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뉴욕에 오면서
터무니없이 비싼 호텔값에 좌절하며
BRG를 시도했습니다.
써드파티에서 공홈보다 저렴한 가격을 발견하면,
그 저렴한 금액에서 25%를 깎아주는 제도입니다.
제가 한때 82의 호캉스 그녀입니다 ㅎㅎ
호텔 저렴하게 가는법 공부가 취미였죠.
300불대 호텔가격을 150불대까지 끌어내렸고,
그것도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체크인할때 스위트룸으로 업글해줬네요!
가격 확인해보니 1박에 천불대입니다.
야호~~자랑글입니다.
유스호스텔에서 5성급 스위트룸까지
극과극 체험하고 갑니다.
이상,
센트럴 파크가 내려다보이는 스위트룸에서
뉴욕여행 다섯번째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