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집에있던 사람들 약속이나 한듯 독수리 할 시간쯤 다 나갔어요
혼자서 보는데
잘 나가줬네 하며 펑펑 울며 봤어요
사람마다 감정이 다 다르니까 눈물 나올 포인트가..하겠지만
마지막회 같은 느낌인데
아직 더 남았네요
빠른진도 마음에 들었고
하니아빠도 결혼하고
막내도 결혼하고
혈연으론 전혀 꼬이는 족보없이 해피엔딩 될거 같아요
술도가에서 세리 부모 용서하고 신라랑 술도가 합칠건가란 생각도
암튼
오랜만에 안재욱 tv에서 좋았어요
작성자: 드라마
작성일: 2025. 07. 21 05:50
저녁까지 집에있던 사람들 약속이나 한듯 독수리 할 시간쯤 다 나갔어요
혼자서 보는데
잘 나가줬네 하며 펑펑 울며 봤어요
사람마다 감정이 다 다르니까 눈물 나올 포인트가..하겠지만
마지막회 같은 느낌인데
아직 더 남았네요
빠른진도 마음에 들었고
하니아빠도 결혼하고
막내도 결혼하고
혈연으론 전혀 꼬이는 족보없이 해피엔딩 될거 같아요
술도가에서 세리 부모 용서하고 신라랑 술도가 합칠건가란 생각도
암튼
오랜만에 안재욱 tv에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