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독수리오형제

저녁까지 집에있던 사람들 약속이나 한듯 독수리 할 시간쯤 다 나갔어요

혼자서 보는데

잘 나가줬네 하며 펑펑 울며 봤어요

사람마다 감정이 다 다르니까 눈물 나올 포인트가..하겠지만

마지막회 같은 느낌인데

아직 더 남았네요

빠른진도 마음에 들었고

하니아빠도 결혼하고

막내도 결혼하고

혈연으론 전혀 꼬이는 족보없이 해피엔딩 될거 같아요

술도가에서 세리 부모 용서하고 신라랑 술도가 합칠건가란 생각도

암튼

오랜만에 안재욱 tv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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