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 생일에
아들 집 들러 사제총기로 죽임..
119 신고자는 며느리..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며느리는 무슨 정신으로 사나요..?
애들이 있다면 애들 멘탈도 너무 흔들릴거 같고..
끔찍하네요..
그리고 댓글들..
사제 총기라니, 그걸 만들었다고 생각들 하는데...
사제 총기 암거래 시장에서
한국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일본 아베도 그 사제 쇠파이프총기 쇠구슬 탄에
저 세상 간거에요..
외부에서도 그렇게 위력을 발하는데
좁은 아파트에서 ㅠㅠ
휴..
그래서 결혼은 운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겁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