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써"

일방적 폭로와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증언 다수

"부당한 지시 받은 적, 본 적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응했지만 안 다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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