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아까 올렸던데
설마 했는데 그게 맞나봐요.
강선우인지 민주당 알바인지
모르겠는데,
오늘 갑자기 아침부터
이진숙 사퇴글이 엄청 올라왔잖아요.
여기 분명 강선우로 일주일?
시끄러웠는데,
급 이진숙 사퇴글만 금일 줄줄이던게
어느분 댓글보니
알바 맞나봐요 세상에.
그러고 오후에 이진숙만 지명철회.
82한지 15년째인데 국짐당
알바만 있다고 생각한 제가
순진했다고 인정하는 순간이군요.
괘씸하네요 민주당과 정부.
알바, 리박, 수박, 낙엽은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