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시동생네 집에 가있을때 며느리인 저, 남편, 애들 뒷담을 그렇게 한다고 해요. 동서말에 의하면.
시동생도 같이 거들어서.
그런데 막상 제 앞에서는 딱히 안해요.
제 눈치를 보나..
어쨌든 뒤에서 뭔말을 하든 본인인 제앞에서 못하는거면 그들의 정신이 더러워 지는거니 무시해버리고 나만 잘 살면 되는거겠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라 가능한 떠올리지도 않을려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0 23:24
시부모가 시동생네 집에 가있을때 며느리인 저, 남편, 애들 뒷담을 그렇게 한다고 해요. 동서말에 의하면.
시동생도 같이 거들어서.
그런데 막상 제 앞에서는 딱히 안해요.
제 눈치를 보나..
어쨌든 뒤에서 뭔말을 하든 본인인 제앞에서 못하는거면 그들의 정신이 더러워 지는거니 무시해버리고 나만 잘 살면 되는거겠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라 가능한 떠올리지도 않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