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당연히 될줄 알았는데 여기분들 순진하심 ㅠㅠ

여기서 강선우 장관임명 반대는 모두 리박이니 알바니 하는 인간들은 정치병을 넘어선 망상증 환자니 무시하고요

 

의외로 이재명 정부 믿고 강선우 임명 안할거다 믿다 현타 오신 분들 보이는데 안타깝습니다. 

강선우는 될 수 밖에 없었어요

 

몇가지 이유가 추측되는데 우선 

 

공무원 비서로 잡일 시킨건 현 대통령 부부가 한수 위인데 그걸로 낙마 시키면 너는 대통령 되고 얘는 겨우 그걸로 장관도 안 돼? 내부 외부 공격 들어오고 과거일까지 다시 조명 되는거 뻔하죠

 

게다가 보아하니 민주당의원들 입장에서 저건 갑질 축에도 안 되는 사소한 사건인데 저걸로 낙마 하면 앞으로 임명할 인간들 중 또 걸리고 또 걸리고 할 텐데 그건 어떻게 감당 하겠어요.

 

심지어 지금 장관 임명을 내란범과의 한판 승부다. 동력 떨어지면 안된다. 절대로 밀리면 안돼 으싸으쌰 여기도 많이 보이는 강성들이 여럿인데 이 찐 지지자들 무시하면 안되거든요.

 

갑질 이야기 하는데 여성계가 공작한다 강성들 도배힐때 부터 그냥 끝난거라 생각했어요

 

이번건 처럼 밀린다 분위기 안 좋다 싶으면 무한 복사 붙여넣기 우기기 욕하기로 커뮤에서 무료봉사 하는데 이 전사들 사라지면 손해가 얼마인가요. 

 

그러니 그냥 그건 갑질이 아니다.. 사소한 실수 다 어쩌다 한 일이다 뭉개고 넘어 가야 되는 거죠.

 

뭐 이진숙은 너무해서 잘라냈지만 그것도 2찍들에게 당했다 부들부들 하는 강성들 때문에 앞으로 낙마 더 여러워질걸요

 

아직도 줄줄이 남았는데 그냥 포기하세요 

아무리 실망하고 글 써도 안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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