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럴려고 강선우 표적삼아 반대한 거임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공격하고 있는 거 보면

임명이 되든 안되든 알 바 아니고,

중요한 건 뭐다?

현정부 흔들기!

뭐라 떠들든 무시가 답.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