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하고 무거워요..
사는게 다 그냥 그렇고 지지부진
한마디로 돈이 다들 없어요.
언니는 거기다 혼자에요. 일도 안되고 돈도 없어요..
그나마 아직까진 제가 보기엔 나아보이는데, 남편이 대기업다니는거 그거 하나..ㅠ저도 아직 일은 하고있고..
저도 애들의 미래가 있는지라 턱턱 얼마씩 도와줄순 없어요..ㅜㅜ
해준들 티도 안나요..
돈이 사람 노릇 하는데 저도 큰돈을 벌수있는 능력도 아니고..
작성자: 123
작성일: 2025. 07. 20 20:12
마음이 울적하고 무거워요..
사는게 다 그냥 그렇고 지지부진
한마디로 돈이 다들 없어요.
언니는 거기다 혼자에요. 일도 안되고 돈도 없어요..
그나마 아직까진 제가 보기엔 나아보이는데, 남편이 대기업다니는거 그거 하나..ㅠ저도 아직 일은 하고있고..
저도 애들의 미래가 있는지라 턱턱 얼마씩 도와줄순 없어요..ㅜㅜ
해준들 티도 안나요..
돈이 사람 노릇 하는데 저도 큰돈을 벌수있는 능력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