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97세이십니다
우리아들이 여자친구 우리에게
소개시키고싶다고해서
밖에서 맛난식사하려고한다고
했더니 밖에서 부모와밥먹으면 깨진다고
못먹게하네요
그럼집에서 해먹이라는소린지
아흐
입맛이 어떤입맛인지도 모르고
첨만나는데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우리도 다 경험해봤잖아요
정말 밖에서 밥먹으면 헤어질까요
첨듣니말이라
작성자: 그런가요
작성일: 2025. 07. 20 16:28
시모가 97세이십니다
우리아들이 여자친구 우리에게
소개시키고싶다고해서
밖에서 맛난식사하려고한다고
했더니 밖에서 부모와밥먹으면 깨진다고
못먹게하네요
그럼집에서 해먹이라는소린지
아흐
입맛이 어떤입맛인지도 모르고
첨만나는데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우리도 다 경험해봤잖아요
정말 밖에서 밥먹으면 헤어질까요
첨듣니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