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무실 개업하면서
화분이 30개쯤 들어왔어요.
잘 크는 종인것 같은데
분갈이 안된 화분들이 꽤 있어요.
시들해지는 것 같은데 화분이 커요.
싣고 화원에 가야 하나요?
제가 분갈이 가능해요?
시들해지니 마음이 아파요
작성자: 식물
작성일: 2025. 07. 20 16:25
남편이 사무실 개업하면서
화분이 30개쯤 들어왔어요.
잘 크는 종인것 같은데
분갈이 안된 화분들이 꽤 있어요.
시들해지는 것 같은데 화분이 커요.
싣고 화원에 가야 하나요?
제가 분갈이 가능해요?
시들해지니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