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래살면서 느낀건데요

가족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여기도 그런글 엄청 많이 올라오고 자식이 최고라고 하죠

 

근데 보면 결정적인순간에 그렇게 화목한 가정의

부모 남편 자식등이 배신때리거나 도움안되고

그렇게 친하던 형제 자매도 유산가지고는 피터지게 싸우는 관계로 돌변하기도 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 남이 결정적인순간에 너무도 큰 도움이 되기도 하더군요

 

여기보면 가족빼고는 다 소용없다 그러는데 그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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