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zHoQ0dYjWU?si=_i0F-KE7_J3Uk_uj
한국일보 유튜브입니다
내란으로부터 국회를 지켜낸 보좌관들이
얼마나 열악한 현실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장인데요
강선우는 원래부터 갑질로 유명해서
다른 의원들도 알고 있었답니다
구체적 사안까지는 몰랐어도요
이재명도 당연히 알았다는 뉘앙스로
저 유튜브에서는 말합니다
하긴 그렇게 가깝게 지냈는데요
부적격자인데 모르고 추천하고
또 인선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무능한 거고요
문제는 갑질 종합세트 강선우 정도는 아니라도
갑질왕인 의원들이 너무너무 많대요
당을 불문하고
그게 뭐가 문제냐고 한대요 ㅎㅎㅎ
김무성이 공항에서 보좌진에게 자기 수트케이스
노룩 패스한 꼬라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현실인 겁니다
그거 비판했던 게 정청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갑질녀 두둔했죠?
이번 기회에 보좌진들 업무 환경
개선되기 바랍니다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코믹하게 나와서 그렇지
와 그게 할 짓입니까?
보좌관들 다들 귀한 자식이고 엘리트입니다
갑질 의원들은 직을 내놓을 각오 해야하고
행동거지 조심하기 바랍니다
국회의원이 갑질 민감도가
아주아주 떨어지는 집단인 걸 이번에 잘 알았습니다
국회의원도 인권 교육 의무 수강하기 바랍니다
요즘 다들 의무 수강하는데 정작 국회의원들이
이러고들 있으니
추천인과 이재명 대통령도 이미 갑질녀인 거
알고 인선했으니 같은 갑질 마인드겠네요?
민주당도 똑같아요
이진숙 갑질은 말해 뭐하고요
이번 기회에 정신 차려라, 민주당 이재명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