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루 1만원 꼭지부분은 이미 상해서 1센티정도 쳐내서 파는 거...껍질 까보니 중간중간 듬성듬성 상해서 다 도려내야하고 껍질도 누렇게 뜨고 맛도 안 나는 옥수수 ㅜㅜ 사료용 아닌가 ??
요즘 손도 아파서 30개 칼로 도려내고 자르다 화딱지
나서 혼났네요
친정 재산도 있고 여유있는데 사업체 정리하시고 퇴직하신 후 부턴 상한딸기 맹탕수박 썩은 옥수수 이런것만 싸다하면 어디서 사서 주시는데 ㅜㅜ 아휴....
작성자: 찐
작성일: 2025. 07. 20 11:17
한자루 1만원 꼭지부분은 이미 상해서 1센티정도 쳐내서 파는 거...껍질 까보니 중간중간 듬성듬성 상해서 다 도려내야하고 껍질도 누렇게 뜨고 맛도 안 나는 옥수수 ㅜㅜ 사료용 아닌가 ??
요즘 손도 아파서 30개 칼로 도려내고 자르다 화딱지
나서 혼났네요
친정 재산도 있고 여유있는데 사업체 정리하시고 퇴직하신 후 부턴 상한딸기 맹탕수박 썩은 옥수수 이런것만 싸다하면 어디서 사서 주시는데 ㅜㅜ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