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타서 성장호르몬 이야기가 핫하네요
게시판 분위기랑은 다르게 한반에 진짜 30프로 이상은 맞고 있는게 현실이죠..유명병원은 앞으로 2년은 예약이 차있어서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특히 보수적인 병원말고 약 잘 처방해주는 병원은요..
제가 요새 섹스앤더시티의 요즘 버젼인 and just like that 을 보고 있는데요 거기보면 샬롯의 게이친구 있자나요..대머리말고 좀 코믹하신분..그 분이 아주 핫한 빵집을 열어서 배달기사를 아주 섹시한 총각들만 쓰는 전략으로 사업을 키우는데 그 기사들이 근육때문인지 못때문인지 다들 성장호르몬을 맞는다는 에피가 잠깐 나오거든요?
그걸보면...뉴욕은 이미 키상장뿐 아니라 다양한 필요에 의해 성정호르몬을 맞고 있구나 했었는데 그 에피 보신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