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애 둘 반포대형 살고 (자가인진 몰라요)
둘다 200넘는 기관 보내고 백화점 최고 등급 vip에..
애들 기관 가기 전까진 입주이모랑 청소이모 써서 키우더라고요
해외여행도 일년에 3-4번은 가나봐요
동남아긴 하지만 명절 극성수기에 비지니스만 타고 호텔도 박에 100넘는데만 가고..
오랜 친구라 만나면 좋고 반가운데 내 사정이 그닥이다보니 명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고 나오는거 보면 제가 너무 초라해보이네요 ㅎㅎ
저 정도 생활수준이면.. 그냥 잘사는거 아니고
많이 잘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