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러 일들로 안 보고 사는 시가 친인척들

특히  생각만 해도 살 떨리는 시누들

안 본 지 7년이 다 돼 가는데 계속 안 보고 살아도 되겠죠

이미 남편과도 거의 남남처럼 지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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