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4일 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우리 측 해역·하천에서 방사능 및 중금속 오염과 관련한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가 흘러나오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 한강 하구 등 총 10개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방사성 핵종 2종과 중금속 5종을 분석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24546?sid=100
저거 문제 제기한 유투버 강화주민들한테
고소 당했던데
여기 82에도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