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집, 옥상 정원에서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전 제 방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일기 쓰고 신세한탄하고
유투부 보는게 전부네요...
나도 옥상에서 빨래 널고
빨래 널러 올라간 김에 샤워하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ㅠㅠ
작성자: ㄷㅈㄱ
작성일: 2025. 07. 19 22:16
넓은 집, 옥상 정원에서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전 제 방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일기 쓰고 신세한탄하고
유투부 보는게 전부네요...
나도 옥상에서 빨래 널고
빨래 널러 올라간 김에 샤워하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