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아84 전현무 박나래 넓은 집 부러워요.

 

 

넓은 집,  옥상 정원에서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전 제 방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일기 쓰고 신세한탄하고 

 

유투부 보는게 전부네요...

 

나도 옥상에서 빨래 널고 

 

빨래 널러 올라간 김에 샤워하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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