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없는 집에 시집와줘서 고맙대요 시모가

처음으로 25년만에 저 소리 하시더라구요 

없는 집에 와서 잘 살아줘서 고맙다 

애들 잘 키워서 고맙다 

 

손 벌리는 분 아니고 건강하셔서 가능했어요 

돈이 없어도 자식한테 달라고 안하고 사는 부모면

결혼하셔도 됩니다 

너무 돈돈 거리지 마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