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딴짓한거 걸린후에
한달정도 지났어요.
바람은 아니고 성매매에요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덮어주기로하고
부부사이는 대화로 어느정도 풀었는데
(근데 애들땜에 겉으로는 멀쩡한척 지내는데
마음은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젊은 여자애들만 봐도 가슴이 막 뛰어요)
시어머니가 아무것도 모르고 저한테 카톡보내는거
답장 못하겠어요
읽씹해도 괜찮겠죠
처음엔 시어머니한테 다 까발리려고했으나
어파치 팔은 안으로 굽는거 일단 참아보기로 했거든요
작성자: ㄴㅍ
작성일: 2025. 07. 19 21:35
남편이 딴짓한거 걸린후에
한달정도 지났어요.
바람은 아니고 성매매에요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덮어주기로하고
부부사이는 대화로 어느정도 풀었는데
(근데 애들땜에 겉으로는 멀쩡한척 지내는데
마음은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젊은 여자애들만 봐도 가슴이 막 뛰어요)
시어머니가 아무것도 모르고 저한테 카톡보내는거
답장 못하겠어요
읽씹해도 괜찮겠죠
처음엔 시어머니한테 다 까발리려고했으나
어파치 팔은 안으로 굽는거 일단 참아보기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