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한길 '10만 양병설' 커지자…"호들갑"이라던 송언석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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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비대위원장이었죠. 어젯밤에는 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전한길 한 개인의 입당일 뿐 호들갑 떨 게 없다. 별 문제 아니다"라는 식으로 입장을 밝혔는데 논란이 커지자,

 

오늘 오전에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전한길 씨 관련해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고 적절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면서 좀 입장을 선회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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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이 정말 당대표 되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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