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난 번에 누가 이상해씨 부인 닮았다고 글 올리길래 그런가 하고 괜히 생각해 보게 됐었어요.
저도 어딘지 익숙한 얼굴이네 했던 적이 있거든요.
오늘 영상이 뜨길래 보다가 문득 베이비복스 멤버 중 한명이 떠올랐어요. 이름은 모르겠고요.
그건 그렇고 햄지가 뚝딱 금방 음식을 잘 하지만 솜씨가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구독자가 어마어마 하네요.
친숙한 한식들이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해도 꾸준히 인기 있을 정돈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19 19:08
ㅈ난 번에 누가 이상해씨 부인 닮았다고 글 올리길래 그런가 하고 괜히 생각해 보게 됐었어요.
저도 어딘지 익숙한 얼굴이네 했던 적이 있거든요.
오늘 영상이 뜨길래 보다가 문득 베이비복스 멤버 중 한명이 떠올랐어요. 이름은 모르겠고요.
그건 그렇고 햄지가 뚝딱 금방 음식을 잘 하지만 솜씨가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구독자가 어마어마 하네요.
친숙한 한식들이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해도 꾸준히 인기 있을 정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