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을 아이 어릴적 열심히 다녔어요
유기농으로 먹인다고
하지만 둘다 성조숙증으로 주사 맞음
젤 어이없는것은 일본 쓰나미로 후쿠시마 유전 터질때.
82와 한살림서 이제 미역과 소금 못 먹는다 난리
빨리 사 두라 해서
순진한 저는 미역을 엄청사고 소금도 두 가마니 사고
완전 코메디
그 미역 10분의 1 먹고 오래되서 버림
소금 김장도 안 하는 사람이 굵은 소금 두가마니는 왠 소용.
꽃소금이나 죽염소금 사서 반찬하고
두가마니 이사할때 창고에 있다 버림
지금 미역 잘 먹고 소금 이마트서 사서 잘 먹음
남편이 저 그거살때 유난이라 했는데
모르면서 그런다 남편 뭐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82와 한살림 선동에 속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