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0년전 팀장이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죠. 

요즘 같으면 말도 않되겠죠...

남자 팀장이었는데  저한테 통장을 제이름으로 만들어서 자기한테 도장과 달라고 하더라고요.

왜 이런 요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거절 후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보면 뒷통수한대 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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