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죠.
요즘 같으면 말도 않되겠죠...
남자 팀장이었는데 저한테 통장을 제이름으로 만들어서 자기한테 도장과 달라고 하더라고요.
왜 이런 요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거절 후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보면 뒷통수한대 치고 싶어요.
작성자: 아줌마
작성일: 2025. 07. 19 15:45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죠.
요즘 같으면 말도 않되겠죠...
남자 팀장이었는데 저한테 통장을 제이름으로 만들어서 자기한테 도장과 달라고 하더라고요.
왜 이런 요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거절 후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보면 뒷통수한대 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