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타령보니 아들가진 집은 며느리,잘들여야겟어요

못사는집이면 애초에 거르는게 낫겟고

돈도 처가로 흘러들어거고

자기친정 온갖신경쓰면서도

시모가 한번 아들집 놀러오는건 천하의 잡상인취급받고

아들

힘들게 키워 남들 좋은일 시키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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