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난할수록 딸 좋다하는 이유

부모의 노후대책

아무것도 안물려줘도 노후 책임져줄거라는 기대감....

 

그리고 운좋으면 거지처럼 시집보내도

남편 벌어오는돈 쪼개서 나랑 여행이라도 가줄거라는

뻔뻔함..

지극한 부모의 이기주의

 

여기서도 전업딸이 부모랑 여행가면 당연한 효녀고

부모가 아들 용돈받으면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욕함..

 

뻔뻔한 떨가진 부모들

그 가난한 집 딸인 내가 불쌍함

 

제목 내용과 동떨어진

부자라서 자기 딸 귀하게 키운다는 자랑은

왜 하는 거예요?

넌씨눈이에요??

아님 한국어 이해 지능이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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