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이진숙 임명하면 이 정부도 동력 상실

 

 

진영 논리나 뭐로 수습이 안 되는데

막판에 기를 쓰네요 

 

그냥 갑질 상징이 됐어요

둘 다

 

강한 정부, 

신뢰받는 내각은 

국민 지지가 있어야 합니다

 

포퓰리즘 좇으라는 게 아니라

이건 명확한 정황이 있잖습니까

 

박지현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국힘이니 이낙연 운운하는데

다 필요없고 갑질 표절녀는 안됩니다

 

그럼에도 강행하면 저는 등돌릴 거 같아요 이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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