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른 80대신데도 두분이 사시고요
어머님이 매일 뭐 사들이고 말리고 담그고
그러셔서 집이 난리예요ㅠ
두분이 사셔도 냉장고가 3대나 됩니다
그러다 보니 온집안이 이상한 냄새에 벌레에ㅠ
아주 미쳐요 ㅠ
오늘 올봄에 담가둔 매실청을 보니 하얀 애벌레가 바글바글 ㅠ
나이드시면 왜 그런걸까요?
차라리 어디 여행 친구분들
문회센터 이런 취미 가지심 좋겠어요
운동 등산 이런건 안하시고 매일 아프다고 ㅠ
이상 비오는날
시어머님 흉 봤습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7. 19 11:16
시어른 80대신데도 두분이 사시고요
어머님이 매일 뭐 사들이고 말리고 담그고
그러셔서 집이 난리예요ㅠ
두분이 사셔도 냉장고가 3대나 됩니다
그러다 보니 온집안이 이상한 냄새에 벌레에ㅠ
아주 미쳐요 ㅠ
오늘 올봄에 담가둔 매실청을 보니 하얀 애벌레가 바글바글 ㅠ
나이드시면 왜 그런걸까요?
차라리 어디 여행 친구분들
문회센터 이런 취미 가지심 좋겠어요
운동 등산 이런건 안하시고 매일 아프다고 ㅠ
이상 비오는날
시어머님 흉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