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바 배우는 중..입니다..
샌터에서 코로나때도 몇년 잘하다 아파트 단지에서 줌바 3년쯤 하는데요..
선생님 사정으로 작년도 10월부턴가 예사로 수업 못하고,4월부터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하다 사고로 당일 수업 안하고,
6월 첫주 쭉 아프다고 빼고, 7월 막주 휴가로 빼고,
지금 7월 수업 2번 했나..대타 선생님 2번 오고, 다음주는 crp 뭐 이런 무료 강의로 초빙해서 한다네요..
완전 아줌마들 빠져서 선생님한테 얘기도 못하고 명절이다 스승의 날이다..2만원싹 걷고..
이런곳은 또 없겠죠..
헬스장에서 할때는 선생님이 못오신적도 손가락 샐정도지만 꼭 대타 선생님이 오셨는데..
여긴 6월 알주일 3번인데 문닫고 7월 흐지부지..
전기세 5천원추가해서 6월부터 회비 냈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