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선호하니 딸을 선호하니 어쩌니 해도
현실은 이제 성별 선호 자체가 없어요.
예전에야 아들낳는다고 낙태 이런게 있었지만
이제 임신초반에 성별 안알려주던것도 성감별 낙태가 사라져서
부모의 알권리로 초반에도 다 알려주고요.
초등학교 입학생들 성별보면 거의 1대1이거나
부촌에 따라서 여아가 조금 더 많은 동네도 있어요.
성별 선호라고 하면 성감별 낙태 정도 되야 선호가 있는거지
그 외는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성별 아이 낳아서 기분 좋다 그거지
현실 통계는 부촌이든 아니든... 특정한 성별 선호가 없습니다.
1 대 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