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표절해도 되고 갑질해도 되는거죠?

이진숙과 강선우가 그 표본들 이잖아요.

 

민주진영의 근본 가치를 짓밟은 사람들이 장관한다며 버팅기고 있나봅니다.

 

극성지지자들님 지금 당장 야호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갑질도 종합선물세트로 해댔고

(jtbc 기자했던 박성태에 의하면 강선우의원은 국회의원 되기전 대변인할때부터 소문 쫙 놨었고, 현재 민주당 당직자들까지 사필귀정이라 한답니다)

 

표절은 무려 교육부장관이 모범까지 보이시는데

 

이거 왜 이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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