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부자동네인데..
아니. 중산층ㅡ목동정도만 되어도
극성스럽게
딸이좋다..이혼해라 부추키는
일부 목소리만 큰 82랑은 반대로
남자들 40 넘으면 다들 아들 원해요
주위에 40 중반 넘어가니.
조심스럽게 병원다니며
아들 낳겠다고
여러 조언 벋아가며
늦둥이 출산하는 집 꽤 됩니다.
물려줄 재산 많으면
많울수록 아들 원하죠
딸엄마들은 구구절절 딸자랑 하고..
아들 아빠들은
딸 애교가 최고라느니 집안이 환하겠다느니..
약간 오버하면서 딸아빠 부러워하는데
딸들 아빠들은 절대로
아들아빠 티내며 부러워안하다
나중에 늦둥이 아들 출산 정말 많구요
여자가 전문직이라도 웬만하면 이혼 안 해요
이혼가정..재혼가정 확실히 꺼려합니다.
이혼이 아이들 미래에 미치는 영향
특히 결혼시 이혼 가족 극도로 꺼려 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망나니 아들...진찌 드물어요.
흔치않은 경우니까 더 화제가 되는거고
돈 쏟아부은 유학 실패는 정말 많은데
그래도 작은 까페라도 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며..성실히 살아요
82에서만 딸이 좋고
이혼 권하죠..
82만큼 유난스럽게 딸 좋아하고
ㅡ가난한집 살림밑천?? 본인 노후대비??
이혼안하면 바보 무능력자 취급하는 곳
정말 드물어요
심지어 아들 좋아하는 남편과 시부모는
시대에 뒤떨어진 촌스러운 사람
인격이 안 된 사람이라고 취급해 버리죠
저 압구정사는데요
우리동내는 전혀아닌대요??
우리 시부모님은 인격자라 아들 없는거
섭섭해 안해요 등등의
또 베베꼬인 댓글..만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