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고 우울해요.
계속 사람들에게 손절당하는거깉아요.
제문제겠지요.
점점 더 외톨이가 되는거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남은인생....계속 혼자살수도 없고...
어디가서 코치받을까요.
사람에게 기대도 없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없어지고.
82쿡이나 유튜브만 보니 더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재밌는것도 더더 없어지고 움추러드네요.
이럴땐 어쩔까요....
몇년째 이러는거 같아 지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19 01:44
걱정되고 우울해요.
계속 사람들에게 손절당하는거깉아요.
제문제겠지요.
점점 더 외톨이가 되는거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남은인생....계속 혼자살수도 없고...
어디가서 코치받을까요.
사람에게 기대도 없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없어지고.
82쿡이나 유튜브만 보니 더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재밌는것도 더더 없어지고 움추러드네요.
이럴땐 어쩔까요....
몇년째 이러는거 같아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