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으면 휴지쥐고 있다가 수시로 닦아요.
문제는 밥먹을때도 말을 많이해서 음식에 많이
튀는것같아서 찝찝해요.
코로나때도 걸린줄 모르고 같이 식사하면서 옮아서
원망했거든요. 밥먹을때는 말하지말자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꺼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18 23:41
옆에 있으면 휴지쥐고 있다가 수시로 닦아요.
문제는 밥먹을때도 말을 많이해서 음식에 많이
튀는것같아서 찝찝해요.
코로나때도 걸린줄 모르고 같이 식사하면서 옮아서
원망했거든요. 밥먹을때는 말하지말자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