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서울로 실습을 가서
고시원을 얻었어요
걱정이 되긴하는데
언제까지 끼고 살수는 없으니 잘 지내길 기도하려는데요
남편이 갑자가
애보고 ktx타고 출퇴근하래요
왕복 4시간은 걸릴건데
이게 맞아요?
저보고 애를 너무 약하게 키운대요
본심은
애 혼자 지내다 나쁜데 빠질까봐라는 생각이면서
저러네요
작성자: A
작성일: 2025. 07. 18 22:55
자녀가 서울로 실습을 가서
고시원을 얻었어요
걱정이 되긴하는데
언제까지 끼고 살수는 없으니 잘 지내길 기도하려는데요
남편이 갑자가
애보고 ktx타고 출퇴근하래요
왕복 4시간은 걸릴건데
이게 맞아요?
저보고 애를 너무 약하게 키운대요
본심은
애 혼자 지내다 나쁜데 빠질까봐라는 생각이면서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