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회보좌관글에 동의합니다.

행위를 봐야죠.

 

 

이를 제기하는 쪽의 동기에 악의가 있다고 해도

 

도덕성에서

 

장관 후보자의 행위에 과장이 있다고 해도 갑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지금 일반 공무원 뽑는게 아니잖아요.

정권의 첫 내각을 출범시키는 겁니다.

이 점에서 여전히 두 후보자 모두 정권에 부담을 주는 거 맞습니다. 

지금은 윤석열이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2000년 초반 장상 위장전입 논란되어 낙마하던 시절보다도 후퇴했네요.

이게 과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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