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를 봐야죠.
이를 제기하는 쪽의 동기에 악의가 있다고 해도
도덕성에서
장관 후보자의 행위에 과장이 있다고 해도 갑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지금 일반 공무원 뽑는게 아니잖아요.
정권의 첫 내각을 출범시키는 겁니다.
이 점에서 여전히 두 후보자 모두 정권에 부담을 주는 거 맞습니다.
지금은 윤석열이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2000년 초반 장상 위장전입 논란되어 낙마하던 시절보다도 후퇴했네요.
이게 과연 맞을까요?
작성자: 동의
작성일: 2025. 07. 18 20:07
행위를 봐야죠.
이를 제기하는 쪽의 동기에 악의가 있다고 해도
도덕성에서
장관 후보자의 행위에 과장이 있다고 해도 갑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지금 일반 공무원 뽑는게 아니잖아요.
정권의 첫 내각을 출범시키는 겁니다.
이 점에서 여전히 두 후보자 모두 정권에 부담을 주는 거 맞습니다.
지금은 윤석열이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2000년 초반 장상 위장전입 논란되어 낙마하던 시절보다도 후퇴했네요.
이게 과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