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직원이 사정상 4일간 출근을 못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약국 일을 할 직원이 필요한데요. (9시간x4일) 그래서 알바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저는 지원자 얼굴이라도 보고 짧은 면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작 4일 일하는데 무슨 면접?'이라는 태도가 통화속에서 느껴지네요. ㅠㅠ
이런 태도가 맞나요? 사람들을 상대해야하는 일이어서 저는 당연히 면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추가: 면접비를 줄 정도의 긴 시간이 아니고 아주 짧은 시간, 최소한 얼굴/인상 정도는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안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