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오늘 했는데 방학식 날 이라 급식 없으니 오늘 점심부터 시작했네요. 삼겹살에 비빔면 으로요.
밥도 밥인데 폰 보고 놀고 돈 쓸 궁리나 하는 거 보니 가심이 답답한 건 사실이나 내색하지 않습니다.
고딩 엄마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작성자: 밥지옥
작성일: 2025. 07. 18 16:48
우린 오늘 했는데 방학식 날 이라 급식 없으니 오늘 점심부터 시작했네요. 삼겹살에 비빔면 으로요.
밥도 밥인데 폰 보고 놀고 돈 쓸 궁리나 하는 거 보니 가심이 답답한 건 사실이나 내색하지 않습니다.
고딩 엄마들 어떻게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