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보는데
1 . 보건산업기술과장 재직시
외국 A회사가 국내 B회사에 천만달러 투자발표 직전에
배우자가 만3천주 매수.
2. 질병관리본부장 당시
C마스크 회사 상폐직전
배우자가 전량 매도.
3. 메르스 현장관리단장시
메르스 종식선언 직전 배우자가 메르스 관련주식 3천주 매도.
4. 하림은 인플루엔자와 열병에 따라 주가가 급락급등 반복
질병관리본부장당시
배우자가 기가막히게 급락급등직전에 매수매도함.
5. 더불어 남편 취직병원도 지방보다 1.5배나 더 받으면서 인천병원에 취직됨. (원래는 지방이 페이더 높음 )
코로나전에 70억 적자던 병원이 코로나 지원금 500억 받아 200억 흑자로 전환.
이정도 규모 지원금은 독보적.
인천국제공항 코로나검사소 사업자 선정으로 200억 매출 올림.
국내 3번째 코로나 발생자 생긴 병원인데 정은경이 그 병원은 안전하다고 인터뷰까지 해줌.
이래도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네요.
보는 사람은 생각이 있으면 알겠죠.
아님 남편이 하필 정은경이 근무하던 분야 주식의 신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