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의원의 여가부 장관 임명에 대하여

이선옥 작가님의

여성단체에 대한 정면 비판을 들어볼 가치가 있듯이 

역시 이 링크도 마찬가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수박 그 잔재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현실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시민들의 여망을 뭉개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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