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가 안했는데 억울한 누명쓰는 일은 아닌 듯.

다른 의원들도 그러는데 왜 나만? 

할수도 있겠지만.

복불복에 불복 케이스라 생각하고 

일벌백계 첫 사례로 단호하게 쳐냈음 하네요. 

이 정도로 미친 집단이란 생각 못했네요. 노룩패스가 걍 그들의 일상적인 모습이었네요. 김무성 억울했겠네요 지금 사태들을 보니.

앞으로 보좌관들을 비롯 자기가 월급 준다고 생각하는 직급을 겉으로나마 존중하는 문화와 질서는 세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그 월급 지들이 주나요? 것도 국민 세금이고 그 세금 내는 사람들의 자녀들인데,  지들이 태생적 귀족들도 아니고 민주공화국에 저런 계급적 사고에 절여져서 무슨 헌법 수호를 하겠다고 설치고들 있는지.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갠적으로 강선우 의원 진짜 좋게 보고 지지했는데 너무 실망스럽고 아웃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