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압수한 유심으로 '한동훈 카톡' 접속…불법 감청 논란 출처 (2020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지난 29일 오후 한동훈 검사장으로부터 확보한 유심을 미리 준비한 휴대전화 공기계에 넣었습니다.

 

이후 유심에 저장된 휴대전화 이용자 식별 정보를 이용해 한 검사장 아이디로 카카오톡에 접속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사팀이 한 검사장의 카카오톡 비밀번호도 바꾼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방식을 놓고 불법 감청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5910370

 

한동훈이 김건희와 한 카톡 332줄이 이때 다 알려진거죠.

 

얼마전 한겨레tv에서 박성태, 장성철도 말하길,

저 카톡 내용이 총장님 깨워달라, 연락 안된다 등등이라고 말했죠.

 

저 카톡 내역 이미 민주당도 다 입수있을것임

별내용이 없으니 줄창 332줄 언급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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