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케아 천원짜리 스퀴지로도
욕실 바닥에 물기 하나 없이 할 수 있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를 하고 났더니 타일이 평평하지가
않고 우둘투둘해요. 인테리어 사장말로는 요즘
거의 다 이렇대요.
보기에는 고급스럽고 이쁜데 이게 스퀴지로 물기가
완벽히 안 닦요.
쓰리잘비? 다른 댓글에 추천이 많이 보여서요.
허리를 숙이지 않는다는 장점 말고 다른 특징이 있나요.
모양 자체가 이쁘지가 않아서 선뜻 사지지가 않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18 06:40
예전에는 이케아 천원짜리 스퀴지로도
욕실 바닥에 물기 하나 없이 할 수 있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를 하고 났더니 타일이 평평하지가
않고 우둘투둘해요. 인테리어 사장말로는 요즘
거의 다 이렇대요.
보기에는 고급스럽고 이쁜데 이게 스퀴지로 물기가
완벽히 안 닦요.
쓰리잘비? 다른 댓글에 추천이 많이 보여서요.
허리를 숙이지 않는다는 장점 말고 다른 특징이 있나요.
모양 자체가 이쁘지가 않아서 선뜻 사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