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딸맘, 저는 아들맘이고
저쪽 아저씨는 오랫동안 무직이고 지인이 일 다녀 생활한걸로 알아요.
이분이 제게 연락도 잘하고 사근사근해요.
가끔 만나면 밥값 제가 내고 이분은 커피값 내요. 근데 자꾸 그집 딸을 우리애와 엮으려 하는것 같은데
거절하고 선 그어도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이관계 이제 끝난거지요?
작성자: 관계
작성일: 2025. 07. 17 19:34
저쪽은 딸맘, 저는 아들맘이고
저쪽 아저씨는 오랫동안 무직이고 지인이 일 다녀 생활한걸로 알아요.
이분이 제게 연락도 잘하고 사근사근해요.
가끔 만나면 밥값 제가 내고 이분은 커피값 내요. 근데 자꾸 그집 딸을 우리애와 엮으려 하는것 같은데
거절하고 선 그어도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이관계 이제 끝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