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가부 공무원들은 신났겠어요.

안테나 세우고

죽상하고 있었을텐데

풍향계가 뒤집어지고 있으니

티는 못내고 속으로만 웃고 있겠어요.

 

그러게 평소에 잘했어야지

국회의원 갑질은 고도로 들통나기 힘든 까다로운 특성이 있는데

 

갑질냄새가 국회회관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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