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의의 사도인 양 법과 원칙 부르짖더니..당혹”
“정작 칼날이 자신에게 오니 숨기 급급..부끄러워”
“내로남불 끝판왕..최소한 도리 얘기 자체 무의미”
“아무리 몽니 부려봐야..내란 처벌, 증거 차고 넘쳐”
https://v.daum.net/v/20250717155301072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5. 07. 17 15:59
“尹, 정의의 사도인 양 법과 원칙 부르짖더니..당혹”
“정작 칼날이 자신에게 오니 숨기 급급..부끄러워”
“내로남불 끝판왕..최소한 도리 얘기 자체 무의미”
“아무리 몽니 부려봐야..내란 처벌, 증거 차고 넘쳐”
https://v.daum.net/v/2025071715530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