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하람 "尹, 신정아는 앉은 채 오줌 싸게 하더니..자기는 감방에 숨어 안 나와, 옹색 끝판왕"

“尹, 정의의 사도인 양 법과 원칙 부르짖더니..당혹”

“정작 칼날이 자신에게 오니 숨기 급급..부끄러워”

“내로남불 끝판왕..최소한 도리 얘기 자체 무의미”

“아무리 몽니 부려봐야..내란 처벌, 증거 차고 넘쳐”

https://v.daum.net/v/2025071715530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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