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한양행 어제 팔고 앉아 우는 중

1.1%였나 코딱지 만큼 먹고 팔았는데 그냥 생각도 없이 정리했거든요.

불면증때문에 새벽까지 잠 못자다 늦게 일어나서 오전장 대응도 못했고요.
한달 생활비가 저기 멀리 퍼덕퍼덕 날아가는 걸 보고 웁니다.
아 암것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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