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게 무슨일인가 싶게
조용하던 중학생아이가
자의로 타의로 몇번을 큰일에 휘말리고
남편은 큰돈날리고
이사가라는 통보까지 받았어요..
이게 불과 6월부터 시작된일이에요
정말 정신을 못차리게 계속 큰일이 닥치는데
제 몸이 완전 안좋아졌어요
위경련에 정말 좋았던 피부가 싹 뒤집어졌어요
당장 이사부터 알아봐야 되는데
그냥 이대로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17 10:32
정말 이게 무슨일인가 싶게
조용하던 중학생아이가
자의로 타의로 몇번을 큰일에 휘말리고
남편은 큰돈날리고
이사가라는 통보까지 받았어요..
이게 불과 6월부터 시작된일이에요
정말 정신을 못차리게 계속 큰일이 닥치는데
제 몸이 완전 안좋아졌어요
위경련에 정말 좋았던 피부가 싹 뒤집어졌어요
당장 이사부터 알아봐야 되는데
그냥 이대로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