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월부터 많은일들이 물밀듯이 몰려와요

정말 이게 무슨일인가 싶게

조용하던 중학생아이가

자의로 타의로 몇번을 큰일에 휘말리고

남편은 큰돈날리고

이사가라는 통보까지 받았어요..

이게 불과 6월부터 시작된일이에요

정말 정신을 못차리게 계속 큰일이 닥치는데

제 몸이 완전 안좋아졌어요

위경련에 정말 좋았던 피부가 싹 뒤집어졌어요

당장 이사부터 알아봐야 되는데

그냥 이대로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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